가끔씩 그리워서 쓰는 어학연수 이야기 3주차
하 애증의 세부,, 또 아련해져서 돌아왔다 언제쯤 다 쓸지,, 이번엔 음식사진이 90퍼다. 한식이 많아서 한국에서 일상인가 착각할텐데 한국아니고 세부라는 사실 잊지마세요ㅎ ㄱ ㄱ 본의아니게 이번 포스팅 첫사진도 발꼬락사진 ㅎㅎ 어제 같이 술마셨던 한국 배치메이트들이랑 새로운 한국 배치메이트들과 모아마사지로 마사지 받으러 갔다. 마사지는 사실 기억이 잘안난다. 넘 오래돼서,, 하지만 이 슬리퍼는 엄청 편했던걸로 기억. 마사지 받고 처음으로 용궁리 김치찌개에 갔다. 월매(막걸리)와의 첫만남:) 이 얼마만의 막걸리인가,,, 술생술사 유진과 나는 행복해 디지기 직전 간단히 마시고 2차로 고고하기 전에 가이사노가서 쇼핑 좀하고 아마 이 다음날 빼빼로데이라고 티쳐들 빼빼로 사러 갔던 것 같다. 정많은 쥬디와 지니,..
2019. 9. 8.